보라매공원 풍경 2020.11.01.

오랜만에 보라매 공원에 낮에 방문했어요

 

단풍이 예쁘게 들었네요

 

트랙 걷기도 좋고

 

꽃도 은근 피어 있어서

신림역 근처

당곡사거리 근처 데이트하기 좋겠어요

 

 

호수가 보이는 풍경

저 벤치에 앉아서 쉬면 딱이겠죠?

구두 신어 걷기 힘들어 하는 여친 데리고

넘나 걸어다니면 싸우는것~

 

서로 체력 배려하며 다녀야해요

 

 

꽃이 예쁘게 피었길래 감성사진도 하나 남겨보았씁니다

ㅎㅎ

 

보라매공원은 산책하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

2020년 11월 1일 날씨는 꽤나 추웠어요

최저13도 최고18도

 

플리스에 얇은 요가바지 입고 나갔더니 상당히 춥더라구요~^^

 

내일은 월요일이네요.

 

피곤하지 않은 한주가 되기를~